"(김)도영이랑 스타일이 되게 똑같아요. 경기할 때도 몇 번 치는 거 봤는데 진짜 좋은 선수라고 보거든요."
올겨울 KIA 타이거즈로 FA 이적한 좌완 필승조 김범수는 내야수 윤도현을 따로 언급하며 칭찬했다. 2024년 MVP인 KIA 간판타자 김도영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재능이 있다는 것.
윤도현은 "학창 시절부터 등번호에 애착이 많았다. 프로에 와서는 원하는 번호를 달기가 쉽지 않았는데, 기회가 됐다. 가장 처음 존경한 야구 선수가 김주찬 코치님이었고, 강정호 선배도 많이 존경해서 16번을 가장 좋아했다. 좋은 번호 달았으니까 부상 없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주찬 코치님께서 내가 플레이할 때마다 '번호 반납해라. 이 번호 달면 잘해야 된다' 이런 말을 많이 하신다. 진짜 잘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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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시즌 치루자 작도야 ^ᶘ=و ˃̵ᗝ˂̵=ᶅ^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