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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삼성) 불펜에서 삼성 미야지 불러세운 강민호 "똑바로 던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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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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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만, 얘기할 게 있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포수 강민호(40)는 19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아시아 쿼터 오른팔 투수 미야지 유라(26)의 불펜 투구를 받다가 마운드 쪽으로 걸어 올라갔다.

어리둥절하던 미야지에게 장난삼아 발길질하는 시늉을 해 보인 강민호는 한동안 대화를 나눴다.



  훈련이 끝난 뒤 강민호에게 미야지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물어보니 "자꾸 이상한 곳으로 던져서 똑바로 좀 던지자고 말한 것"이라고 웃어 보였다.

무작정 칭찬하는 것보다 때로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게 도움이 될 때도 있다.

경험 많은 강민호가 미야지에게 따로 이야기를 전한 이유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삼성 유니폼을 입은 미야지는 최고 시속 158㎞를 던지는 강속구 투수다.

일본에서는 사회인야구에서만 뛰다가 삼성에서 처음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러한 체계적인 훈련 자체가 처음이라고 한다.

1월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하는 것도 어색하다.

이 때문에 삼성 구단에서는 미야지에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페이스를 끌어올리라고 당부했다.

그래서 미야지는 아직 불펜에서 전력으로 던지지 않고, 가벼운 하프 피칭으로 몸을 만들고 있다.

미야지는 훈련이 끝난 뒤 "좋은 시설에서 훈련하니까 정말 좋다"면서 "강민호 선배한테는 열심히 하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소개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91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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