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진 ‘기둥’ 류현진이 나섰다. 류 감독에게 “우리 선수들 충분히 잘한다. 부상으로 빠진 선수도 있지만, 우리 선수들 다 괜찮다. 잘할 수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류 감독도 적잖이 감동을 받은 듯하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안현민은 “전승이 목표다. 당연히 일본도 지난해 평가전과 비교하면 더 강한 팀으로 나올 것이다. 그러나 우리도 대표팀이라는 자부심 갖고 나간다. 경기장에서는 대등한 레벨로 붙는다.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상으로 교체된 선수도 있기는 하다. 대체로 들어온 선수도 충분히 좋은 선수 아닌가.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각자 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도영 또한 “지난 프리미어12 때 일본과 대만에 패했지만, 질 경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WBC에서 다시 일본과 대만 만난다. 충분히 잘할 수 있다. 자신감 갖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류 감독은 “여기 있는 선수들이 베스트다. 건강한 선수가 가야 한다. 무엇보다 당일 구위와 컨디션이 중요하다. 20일부터 평가전이다. 여기서 잘 만들겠다. 전략은 다시 짜면 된다. 감독과 코치진 몫이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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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즈가 너무 좋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