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선수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측되는 여성 A씨는 14일 자신의 SNS에 "롯데 자이언츠 야구 선수 대만으로 봄 전지훈련 온다는데 왜 서비스 직원에게 돼지손을 내밀어? 야구 선수들이 손 조절도 못하는데 구단도 믿을 수가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돼지손은 현지에서 타인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만지는 행위를 빗대는 표현으로 쓰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진 고승민씨의 실명을 언급하며 "남의 엉덩이를 만지는 기술에 토할 것 같다"고 적었다. 또한 댓글을 통해 "한국인도 해외에서 도박을 할 경우 죄가 된다는 걸 방금 알았다"며 "그들은 왜 그렇게 멍청했나"라고 덧붙였다.
(짤 사진은 피해자가 올린게 아니래, 기사에 피해자로 추측된대서 피해자인줄 알았어)
신고를 안한다 했느니.. 피해자도 이유가 있겟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