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자체가 심각하지 않기에 세인트루이스의 시즌 준비에는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문제는 한국 야구대표팀이다. 오브라이언은 다음 달 열리는 2026년 WBC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기로 했다.
문제는 대회까지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 오브라이언이 부상을 회복한다고 해도 대회에서 바로 전력을 쏟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또 메이저리그 구단은 부상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에는 더더욱 보수적이기에 낙마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MLB.com은 '오브라이언의 부상이 장기적이지 않더라도 단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선 다가올 WBC에서 그가 한국 대표로 투구할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현실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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