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17일 설날을 맞아 대표팀 선수에게 세뱃돈 봉투를 하나씩 줬다.
그리고 선수마다 '한 줄 편지'를 남겼다.
안현민에게는 '(일본전 홈런을 쳤던) 작년 평가전처럼', 김도영에게는 '2024년 모습 그대로'라는 식이다.
문현빈이 받은 봉투에는 '3년 뒤 리그 최고의 타자'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김도영은 "3년 뒤가 아니라 올해 최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문현빈은 쑥스러운지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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