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은 오해로 마무리됐다. 해당 업소의 여성 종업원을 손짓으로 부른 과정서 오해를 받았다. 해당 여성 종업원을 조사한 현지 경찰은 이번 사안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구단 관계자는 “촬영 각도로 인해 생긴 오해”라고 설명했다.
구단은 KBO 상벌위원회가 열린 뒤, 자체 징계위원회를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한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난 행위”라며 “(KBO 상벌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구단도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KBO의 징계 수위는 위법 여부에 따라 정해질 수 있다. 해당 사행성 게임장은 대만서 합법적으로 운영 중인 업소다. 실제 위법한 행위가 있었는지 따질 필요가 있다. 액수, 상습성 등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판단될 전망이다.
구단은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선수단 전체에도 경고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코치 출입은 사실무근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