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구상을 새로 짜야 하는 김태형 감독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내야의 핵심 축인 ‘나·고’ 듀오가 빠질 경우 타선과 수비 모두에서 막대한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 현재 대만서 이들의 빈자리를 메울 플랜B를 구상 중이다.1루 한동희 2루 한턍 3루 박찬형 손호영 아무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