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역시 "개인적으로 삼성 타선이 10개 구단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한다. 나를 비롯해 우리 야수들이 건강하게 한 시즌을 보낼 수 있다면, 정말 완벽한 타선을 구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디아즈는 "나에게 올해 가장 원하는 걸 묻는다면 '오직 우승'이라고 답할 정도로 우승이 너무 하고 싶다"며 "지난해 개인 성적이 좋아 많은 상을 받았지만, 2026시즌은 다 필요 없이 정말 우승 하나만 바라보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삼성이 2010년대 통합 4연패를 했던 걸 알고 있다. 라팍에 가면 라이온즈 우승의 역사들이 진열돼 있다"며 "삼성이 올해 우승하고 내년에 하지 못하는 팀이 아니라 왕조시절처럼 매년 우승하는 '삼성의 시대'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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