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전 선발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과 이번 시즌 선발 경쟁 우위를 노리는 좌완 이승현은 모두 첫 실전이라는 점에 어려움도 겪었지만, 주력 구종은 충분히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로 경기는 시작됩니다.
타선에서는 새 얼굴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트레이드로 삼성 안방의 힘을 더한 박세혁은 2회 2타점 적시타로 첫 득점을 만들었고, 전역하며 팀에 합류해 캠프에서 인상적 활약을 이어가는 외야 자원 류승민은 홈런포까지 가동해 다가오는 시즌 주전 경쟁을 예고합니다.
마운드에서는 특히 젊은 투수들의 좋은 모습으로 기대를 더 했습니다.
지난 시즌 신인 배찬승은 더 나아진 모습을 예고하는 좋은 투구를 펼쳤고, 신인으로 1군 캠프에 합류한 장찬희 역시 마지막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해 주전 경쟁을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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