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엘지) LG 150㎞ 유망주가 방망이를 잡았다, 이거 완전 오지환 얘기잖아? 그런데 진짜 멘토가 오지환
710 3
2026.02.17 07:48
710 3



▲ LG 오지환(왼쪽)과 추세현. 추세현은 경기상고 시절 3루수와 투수로 뛰었던 '투타겸업' 선수였다. 오지환 또한 경기고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경력이 있다. ⓒ LG 트윈스이미지 크게 보기

▲ LG 오지환(왼쪽)과 추세현. 추세현은 경기상고 시절 3루수와 투수로 뛰었던 '투타겸업' 선수였다. 오지환 또한 경기고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경력이 있다. ⓒ LG 트윈스


고교 시절 투타 겸업 선수였다가 프로에서 내야수로 정착한 선수가 LG에는 또 있다. 과정은 추세현과 (꽤)달랐지만, 오지환 역시 경기고에서 내야수와 투수를 같이 하다가 LG에 내야수로 입단해 주전 유격수로 자리를 잡았다는 면에서 비슷한 점도 있다. 


자신의 후계자는 직접 키운다. 오지환은 올해 스프링캠프에 앞서 추세현을 '선발대' 참가 선수로 꼽고 말그대로 물심양면 지원에 나섰다. 

▲ LG 추세현 ⓒ LG 트윈스이미지 크게 보기

▲ LG 추세현 ⓒ LG 트윈스

추세현은 16일 구단을 통해 "선발대로 와서 확실히 도움이 됐다. 시차 적응과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 차이가 크다고 느낀다. 미리 몸을 만들어두면 본진 합류 후 더 좋은 상태로 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오지환의 배려에 대해 "너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많이 물어보고 귀찮게 했는데도 친절하게 정말 많은 것을 알려주셨다. 대표적으로 수비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타격, 주루 등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가르쳐주셨다. 웨이트트레이닝에서도 몸이 많이 힘들고 피곤해도 목표의식을 가지고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또 마인드 설정하는 방법 등 다양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또 "휴식일까지도 맛있는 것 많이 사주면서 챙겨주셔서 오지환 선배의 체력관리, 노하우, 팁 이런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오지환도 추세현을 보며 "야구에 관심이 정말 많고, 많은 만큼 질문도 많이 한다. 본인이 많이 습득했으면 좋겠다. 습득력도 빠르다. 이번 시즌뿐 아니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생략


https://v.daum.net/v/202602170001240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39 00:05 4,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7,4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1,7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6,564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0,018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7,56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0,23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9,87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5,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6977022 잡담 박지현은 크트 문성빈은 한화 가는 게 맞을 듯 09:28 42
6977021 잡담 위즈티비 볼 때는 강백호가 심우준 엄청 좋아한다고만 생각했는데 09:25 84
6977020 잡담 박영현네 부모님도 운동하셨어? 1 09:23 82
6977019 잡담 삼성) "5선발+마무리 찾고 있다, 김재윤 구위·컨디션 좋아!"…우승 도전 삼성, '클로저 부활+유망주 성장' 기대 건다 [오키나와 리포트] 09:18 63
6977018 잡담 두산) 한국 무대로 복귀한 두산의 에이스 플렉센은 "한국의 명절 문화와 음식은 이미 잘 알고 있고 그리웠던 맛"이라면서 "특히 갈비찜과 잡채는 언제 먹어도 최고다. 2 09:12 72
6977017 잡담 삼성) "화내지 않고 잘 따라왔다" 벼랑 끝 예비 FA, 6세 연하 비 프로 출신 일본인 스승을 찾아간 진짜 이유[무로이칼럼] 1 09:11 156
6977016 잡담 ㅇㅇㄱ 일하기싫은 으쓱이 1 09:01 45
6977015 잡담 아 류지현 류중일 왜케 헷갈리지 3 09:00 180
6977014 잡담 솔직히 투수 보낸 팀인데 무섭다 08:59 131
6977013 잡담 삼성) "삼성의 시대 만들고 싶어"…KBO 최초 50홈런 외인, '라이온즈 왕조' 창출 꿈꾼다 [오키나와 인터뷰] 2 08:39 164
6977012 잡담 박영현 일 지금 알게 됐는데 4 08:35 754
6977011 잡담 롯데) 김료이네 준혁선수랑 우리집 준서얼라(ू˃Θ˂ू)🔥 3 08:28 223
6977010 잡담 그럼 선수 한명 더 뽑아? 1 07:39 422
6977009 잡담 엘지) 빨리 야구보고싶 2 04:10 256
6977008 잡담 ㅇㅇㄱ 안 자는 동사로마들아 국적 기준 강화 서명 좀 ㅠㅠ 오백여명 모자라 ㅠㅠ 11 03:21 643
6977007 잡담 우리도 160 던지는 투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1 02:45 810
6977006 잡담 근데 투수문제는 영원히 안 고쳐질듯 지금도 고졸1년차한테 기대게 생겼는데 2 02:43 695
6977005 잡담 엘지) 혹시나 올해도 코시 가게 된다면 지강이 진짜 대려갔으면 5 02:36 294
6977004 잡담 타구단 국대 공항출국영상보는데 1 02:30 987
6977003 잡담 99마일이랑 좌투라는 단어가 왜 같이 공존하는데 12 02:29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