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두산) 두산 감독으로 지켜본 첫 청백전, 김원형 감독은 "아쉬운 게 있었다" 외쳤을까 [시드니 현장]
544 3
2026.02.16 22:09
544 3
김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투수들에게 말이다. 김 감독은 "좋은 날씨 속에 치른 첫 실전이었는데, 야수들이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준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고 말하며 "투수들도 잘했다. 다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지금은 시즌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결과에 얽매이면 안된다. 너무 완벽한 공을 던지려다 경기가 꼬이는 것보다, 지금은 가운데에 던지며 내 공이 어떤지 시험해봐야 하는 시기다. 앞으로 이어지는 연습경기, 시범경기에서는 결과를 떠나 자신의 강점을 테스트해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백팀 선발 최승용은 지나치게 완벽한 공을 던지려다 카운트 싸움에서 밀렸고, 한복판 실투를 던져 결승 홈런을 내줬다. 청팀 두 번째 투수 양재훈은 두 이닝 모두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놀라운 구위로 2사까지 잡고, 2사 후 2S에서 완벽한 로케이션으로 삼진을 잡으려는 투구를 하다 주자를 내보내 안타까움을 남겼다.


물론 쉬운 미션은 아니다. 아무리 연습경기더라도 맞지 않고 잘해야 감독의 눈에 들 수 있다고 모든 선수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그런 부분은 다 감안해서 본다. 투수들이 더 자신있게 던졌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754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634 02.17 16,2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6,0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1,7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6,564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0,018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7,56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0,23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9,87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5,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867 스퀘어 두산) 김택연은 핑계대지 않았다 "내가 부족했다. 인정해야 한다" [시드니 현장] 17 00:11 422
59866 스퀘어 키움) 큠스타 설맞이 전통놀이 현장사진 (꼭봐 개웃김) 4 02.17 340
59865 스퀘어 두산) 김주오 카메론 첫 안타&양석환 투런포🔥청백전 하이라이트 [2026 스프링캠프] 6 02.17 253
59864 스퀘어 삼성) 오키나와 14인 불펜피칭 | 2026 스프링캠프 6 02.17 445
59863 스퀘어 키움) 새 포지션 적응 완료! 이정후, 수비&타격 훈련 직캠! #SPOTIME 5 02.17 244
59862 스퀘어 kt) 찾았다 내 마구 내가 찾던 체인지업 뜨겁게 던지게 해주고 싶어🔥 [2026 스프링캠프] 4 02.17 186
59861 스퀘어 SSG) 외야수 궁금증 탈탈 털기 with 태곤 헤드캠🎥 3 02.17 292
59860 스퀘어 엘지) 말 유니버스에 갇혀버린 트윈스🐴 설 특집 말띠의 해 [LP] 1 02.17 219
59859 스퀘어 한화) 국가대표가 된 2년차 외야수🇰🇷 가끔 엉뚱하고 할 땐 진지한 NEW 성장의 아이콘 문현빈의 하루 4 02.17 518
59858 스퀘어 기아)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07년생 김현수 휴일 브이로그 👀 4 02.17 488
59857 스퀘어 두산) 막둥이 주오의 찾아가는 세배 서비스(?) 세배 받아주오! [설특집] 3 02.17 460
59856 스퀘어 두산)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대포알, 그런데 정교하기까지...일본인 투수의 한마디 "뛰고 또 뛰었다" [시드니 현장] 3 02.17 338
59855 스퀘어 두산)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5 02.17 336
59854 스퀘어 키움) [2026 스프링 트레이닝] 영웅들의 마인드📖 4 02.17 178
59853 스퀘어 두산) "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3 02.17 697
» 스퀘어 두산) 두산 감독으로 지켜본 첫 청백전, 김원형 감독은 "아쉬운 게 있었다" 외쳤을까 [시드니 현장] 3 02.16 544
59851 스퀘어 두산) 캠프 첫 청백전 치른 두산, 양석환 홈런포 가동-최민석 148km 쾅! 안재석은 멀티 출루 3 02.16 346
59850 스퀘어 두산) 이게 선배의 품격이구나...MVP 상금 봉투를, 신인 후배에게 건네고 '쿨하게' 떠났다 [시드니 현장] 5 02.16 571
59849 스퀘어 두산) 빤찌(?)부심! 요리 부심! 별별 부심 다 모인 베어스의 점심시간 🌟 l 2026 잠실식단 in 시드니 4 02.16 362
59848 스퀘어 엘지) 가서 열심히 잘 하고 오겠습니다!🫡 2026 WBC 대표팀 2차 출국 스케치 [엘코더] 2 02.16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