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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t) '제2의 XXX 찾아라' 대명사가 된 선수, WBC 슈퍼스타에 맞서는 자세… "경기장에서는 대등한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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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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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은 이에 대해 "그런 선수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작년에 우연찮게 성공을 했다. 그런 별명을 가지고 누군가 불러주신다는 건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자세를 낮춘 뒤 "좋은 결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몸 관리도 중요한 면이 있다. 그렇게 준비를 해 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너무 감사하게 준비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스타 선수를 보고 동경하며 크는 어린 선수들도 있는 법이다. 안현민도 이제는 그런 유형의 선수가 된 것을 조금씩 실감하고 있다. 그래서 더 책임감도 생긴다고 했다. 지난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선수가 되는 게 올해의 목표다. 안현민은 "모든 부분에서 나아지고 싶다. 아직까지는 모든 부분에서 더 발전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있다"면서 "캠프가 그런 것을 하려고 모인 장소"라고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캠프는 말 그대로 1군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는 전쟁터였다. 올해는 조금 다르다. 이미 확고한 주전 선수 대접을 받고 있다. 안현민은 "심적으로 편해진 것은 있다. 작년에는 보여주는 것이 1순위였지만, 올해는 조금 더 내 루틴에 맞춰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그럼에도 "마음가짐은 달라진 게 없다"고 강조한다. 좋은 컨디션으로 시즌을 맞이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더 커졌다고 말했다.


여기에 시즌 전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도 상당한 무게감을 가진다. 안현민은 벌써부터 각국의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해 11월 열렸던 대표팀 평가전에서도 인상적인 펀치력과 선구안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안현민도 지난 사이판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며 몸과 마음 모두 예열을 시작했다. 대표 선수의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에 임한다는 각오다.

안현민은 "대표팀 경험은 없지만 작년도 그렇고, 캠프에 가서 대표팀에 적응하는 것은 이제 끝난 것 같다. 대회는 새로운 무대지만 거기서 적응이라기보다는 또 재미있게 할 것 같다"면서 "(스타 선수들이) 많이 합류하면서 이 대회의 위상이 굉장히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내가 그런 대회에 엔트리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에 자부심을 느낀다. '몸을 사린다'는 건 너무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모든 것을 대회에 맞춰서 준비할 것이고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을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당장 일본 대표팀도, 대만 대표팀도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일본은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들이 즐비하다. 아마 본선에 가면 더 쟁쟁한 선수들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안현민은 그 선수들을 존중하되,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안현민은 "어떤 선수가 나오든,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든 간에 나라를 대표해서 가는 것이라면 나는 기가 죽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장에서는 대등한 레벨로 생각하고 승부를 할 것이고, 또 그렇게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https://naver.me/xKyeIb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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