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tFg266u5T2
LG에 고마움도 전했다. “원태인 부상으로 유영찬이 급하게 오게 됐다. LG에 실례가 될 수도 있는데, LG 구단과 염경엽 감독님이 흔쾌히 보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또 있다. 국군체육부대다. 류 감독은 “대표팀이 투수 12명, 야수 11명이다. 숫자가 부족하다. 이에 국군체육부대에서 지원해주기로 했다. 19일 5명이 온다. 포수 1명, 투수 2명, 야수 2명이다. ”고 말했다.
이어 “쉬운 일이 아닌데 고맙다. 덕분에 대표팀 선수들 컨디션 관리도 할 수 있게 됐다. 평가전 때 대표 선수들이 먼저 나가지만, 나중에 빼줄 수 있다. 협조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WBC 명예회복은 단순히 KBO리그만 문제가 아니다. 한국야구 전체가 나서고 있다. 조금씩 대회가 다가온다.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결과만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