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5QhSbNQ9mW
삼성 관계자는 "오늘(15일) 저녁 오키나와로 다시 들어온다고 한다. (WBC 대표팀에서) 교체가 됐으니 삼성에서 계속 훈련할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1군에서 훈련을 받을지 2군 혹은 재활군에서 훈련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 관계자는 조심스럽게 "의욕이 조금 앞선 것 같다"고 했다. 원태인은 WBC 대표팀에 엄청난 열의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부터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등판하지 못함을 매우 아쉬워했을 정도. 간절함이 신체의 내구도를 넘어선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