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선발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 WBC 1라운드는 최대 65구까지 투구 가능하다. 선발 투수가 한 경기를 온전히 책임지기 어렵다. 류지현 감독은 "제가 두 번째 투수란 표현을 자주 쓴다. 선발투수 유형이 많이 필요하단 말씀도 자주 드렸다"며 "구체적으로 누가 선발로 나가고 누가 두 번째 투수라고 말씀은 못 드리지만, 선발투수 유형이 경기 초반을 이끌어줘야 하는 선수들이다. 팀별로 저희가 구성을 할 것"이라고 했다.
구원진으로는 "고우석을 포함해 박영현, 조병현, 노경은, 좌투수로서는 송승기, 김영규 이런 선수들이 불펜 역할을 할 것 같다"고 했다. 일단 현재 구상은 '두 번째 선발' 정우주에 무게가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