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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었다. 갑자기 차질이 발생했다. 오른팔에 이상을 느꼈다. 오키나와에서 검진을 받았으나,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다. 이에 13일 한국으로 들어가 다시 검진. 오른팔 굴곡근 손상이다. 그레이드 1이 나왔다. 그나마 다행이다.
삼성 관계자는 15일 “오키나와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으나 판독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한국으로 13일 들어갔다. 오늘 밤 다시 오키나와로 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WBC 대표팀 합류는 어렵게 됐다. 팀에서 재활하면서 2026시즌을 준비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진만 감독도 “팔이 조금 안 좋다고 해서 병원에 다녀왔고, 한국에서 다시 검진을 받았다. 팔꿈치는 아니고 굴곡근이다. 내일(16일) 다시 팀에 합류한다”고 말했다.
굴곡근 부상은 팔꿈치 인대 부상의 전조 증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일단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