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은 이번 WBC에서는 2020시즌부터 삼성에서 달고 있는 등번호 5번이 아닌 65번을 선택했다. 1군 무대를 처음 밟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달았던 65번과 7년 만에 함께한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구자욱의 배려 속에 데뷔 때부터 달고 있는 5번을 WBC에서도 사용하게 됐다.
구자욱은 "5번은 김도영 선수가 앞으로 더 많이 달아야 할 번호라고 생각했다"며 "김도영 선수에게 5번을 양보했다기보다는 그냥 애초에 (WBC에서 내가 5번을 사용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ദ്ദി꒰(๑o̴̶̷︿o̴̶̷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