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로그의 아내가 출산 후 100%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탓이다. 완전히 정상 컨디션을 찾는 모습을 보고 비행기를 타야 남편의 마음이 놓일텐테, 그게 아니니 잭 로그도 구단에 어려운 부탁을 했다. 그래서 두산은 가족을 챙기고 아예 일본 미야자키 캠프로 합류하라고 배려해줬다.
상호간 신뢰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잭 로그는 지난해 처음 합류할 때부터 성실하고, 바른 이미지로 구단 내외부 호평을 받았다. 잭 로그는 정재훈 투수코치와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현지에서 훈련을 빼먹지 않고 있다는 후문.
로그야 가족들이랑 잘 있다가 만나자
로그 아내님 무사히 회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