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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삼성) 강민호는 "와, 김재윤 공 너무 좋다. 진짜 좋아. 거짓말 아니야"를 연신 외쳤다. 최일언 수석 및 투수코치, 채상병 야수총괄코치도 김재윤의 구위에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종열 삼성 단장은 "지금 당장 (1군) 경기에 나가도 되는 수준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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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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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은 1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 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삼성 주전 포수 강민호와 호흡을 맞춰 40개의 공을 뿌렸다. 아직 실전 돌입 단계가 아닌 만큼 전력투구를 하지 않았음에도 141km/h까지 직구 스피드를 끌어올렸다. 


김재윤의 현재 컨디션이 좋은 데는 이유가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시즌 초반 출발이 좋지 못했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이번 겨울은 더 빠르게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삼성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괌의 날씨가 따뜻했던 덕분에 몸을 만들기에도 딱 좋았다.


김재윤은 "삼성에 온 이후 치른 스프링캠프 중에는 올해가 가장 컨디션이 빠르게 잘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며 "작년 초반 잘 안 풀린 부분도 있었고, 스스로 반성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김재윤은 "삼성에 와서 좋은 모습을 많이 못 보여드린 것 같다. 매년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도 잘 안 됐던 것 같다"며 "올해는 더 준비를 잘하기 위해 노력했고, 더 잘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매년 시즌 초반에 몸 상태가 잘 안 올라와서 올해는 몸을 조금 더 빠르게 만들었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컨디션이 잘 올라오고 있다"며 "오늘 141km/h까지 직구 스피드가 나왔는데 다른 (공이 빠른) 선수들보다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캠프 때 이 정도 속도까지 나온 적이 없었다. 무리하지 않고 현재 페이스를 잘 유지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재윤이 인터뷰 너무 마음이 좋아 화이팅이야꒰( و ˃̵ᗝ˂̵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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