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시도 모 종목에 미쳐서
사람들이 2군 선수들까지 많이 알아서
백화점이나 번화가 가면 선수들 자주 봤거든?
맛집에서도 선수들 종종 보고 ㅇㅇ
그 중 한 백업선수가 선수생활 내내 애처가 + 장신미남 + 매우 성실 한 걸로 유명했었는데
번화가에서 아내분이랑 데이트 하는 모습 종종 자만추하며 흐뭇해하고 내내 응원했는데
은퇴 직전에 불륜으로 이혼하며 나락가는거 보고
스포츠선수에 대한 현타랑 깊생 왔었음
그 이후로 모든 종목에 팀은 응원하되 마킹파는 건 은퇴 앞둔 영결급 안전자산에만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