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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모두가 구단의 불명예 역사를 털어내기 위해 쉴 틈 없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찬물을 끼얹었다. 그동안 KBO리그에서는 불법 도박은 물론 음주운전과 관련해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발생했다. 때마다 당사자들은 결코 가볍지 않은 징계를 받아왔다.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 또한 이와 관련된 소식을 꾸준히 접해왔을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습효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 SNS가 발전함에 따라 국내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행동의 조심함이 필요한 시대지만 '외국이니까 괜찮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이 구단에 날벼락을 떨어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