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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이 전한 이야기가 있는지 묻자 곽빈은 “감독님께서는 그냥 무조건 가서 안 다치고 오는 게 먼저라고 말씀하셨다”는 대답을 들려줬다. 곽빈의 부상은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 두산에도 엄청난 손실이기에 김 감독의 당부는 당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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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은 “(김)택연이가 아쉽게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자기 몫까지 대신 잘해달라고 말하더라. 꼭 우리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서 택연이가 다시 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이후 곽빈과 포수에 대한 이야기도 간략히 나눌 수 있었다. 이번 대표팀에서 곽빈과 호흡을 맞추게 될 포수는 박동원과 김형준이다. 원래는 박동원-최재훈으로 포수진이 꾸려졌지만 최재훈의 부상으로 김형준이 대신 대표팀에 합류했다.
“원래 포수들과 맞추는 것에는 크게 불편을 느끼는 스타일이 아니다. 또 (김)형준이랑은 몇 번 호흡을 맞춰봤고, (박)동원이 형하고도 몇 번 해봤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없다”고 밝힌 곽빈은 “오히려 동원이 형 같은 경우 경기를 공격적으로 풀어가는 스타일이라 저랑은 잘 맞을 것 같다”며 박동원과의 배터리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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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35857
빈아 건강히 잘 다녀와 ˚₊*̥ʕ*๐⁰̷̴͈Ⱉ⁰̷̴͈๐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