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단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던 중이었다. 심지어 롯데 본사에서 직접 나서 움직였다. 5성급 호텔인 롯데 호텔 부산에서 근무 중인 서승수 조리기능장을 대만에 파견한 것. 서 조리장은 9일 대만 타이난에 도착해 10일 조리 시설 점검 및 노하우 전수에 전념한 뒤 11일 저녁에는 현지 호텔 쉐프들과 함께 롯데 선수단에 특식을 제공했다. 그는 "롯데의 2026시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다. 스프링캠프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하는 선수단에 오늘 저녁만큼은 따뜻한 집밥 한 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나승엽과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까지 4명은 11일 특식을 잘 먹은 뒤 휴식일인 12일 새벽 불법 도박장을 찾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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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진짜 개빡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