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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롯데 이야기"… 타이완 야구계 '공분'
현지 야구계의 반응은 냉랭하다. 타이완 야구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는 한 국내 야구 관계자는 "타이완 현지에서 이 사건은 굉장한 화젯거리"라며 "야구인들 사이에서 온종일 롯데 선수들 이야기만 나왔다고 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2010년대 대규모 승부조작 파동을 겪으며 야구 선수의 도박 문제에 극도로 민감한 타이완 정서상 이번 사건은 더 큰 공분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