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언론 ‘차이나타임즈’는 13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대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던 도중 일부 선수들이 전자오락실에서 여성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차이나타임즈는 “만일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성추행 문제뿐 아니라 불법 도박 여부까지 함께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선수 개인은 물론 롯데 구단, KBO리그 전체 이미지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라며 “아직 공식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최종 발표까지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라는 시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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