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엔씨) C팀 CAMP2 기사
220 2
2026.02.13 18:07
220 2

공 감독은 특히 부상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모두가 스스로 잘할 것이라 믿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부상 없이 끝까지 캠프를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공 감독은 "다쳐서 중도에 귀국하는 일이 없도록 몸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올 시즌 주장을 맡은 8년 차 김범준은 어깨가 무겁다. 김범준은 "C팀 주장을 맡으면서 책임감과 부담이 동시에 생긴다"며 "선수단 안에서 선후배 간의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하고, 한 시즌 동안 팀이 흔들림 없이 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잘 잡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캠프부터 시즌 초반까지 잘 준비해 좋은 흐름을 만들고, 5월에 다시 N팀(1군)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차분하게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캠프 명단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이재학이다. 지난해 4월 팔꿈치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던 이재학은 현재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캠프 기간 내에 마운드 피칭 강도를 50%까지 올리는 것이 목표다.

이재학은 "데뷔 이후 가장 긴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재활 기간 동안 피지컬과 메커니즘적인 부분에서 보완하고 싶었던 점을 정리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많은 분이 기다리고 있다고 응원해주셨는데, 잘 준비해서 마운드 위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재학은 구단 신년회에서 5월 복귀를 목표로 밝힌 바 있어, 이번 타이완 캠프 성과가 더욱 중요하다.


영건들도 페이스가 빠르다. 우완 강속구 투수 신영우는 현재 70m 롱토스 단계에 진입했다. 신영우는 "컨디션이 한국에서보다 빠르게 올라오고 있고 ITP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캠프 기간 내 정상 피칭 단계에 도달해 한국에 돌아가면 바로 라이브 피칭을 소화할 수 있도록 몸 상태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치님과 소통하며 지난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막판 부상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목지훈 역시 "2024시즌 세 차례 등판보다 2025시즌의 모습이 더 나았다고 느끼지만, 완주하지 못한 점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단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목지훈이라는 이름을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다면 이전보다 더 많은 분께 제 이름을 각인시키겠다"고 다짐했다.


https://naver.me/5c84RNbp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06 00:05 2,0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0,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59,303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7,56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0,23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9,87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2,9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05862 잡담 국대선수들 ㄹㅇ 피곤하겠다 ㅎㅇㅌ 08:04 15
13705861 잡담 롯데) CCTV가 이해된다 08:04 14
13705860 잡담 롯데) 백업이라서 방출이 아니라 혼자 사진이 2번떠서 1 08:02 55
13705859 잡담 롯데) 아무도 못 믿겠음 ㄹㅇ로 07:56 109
13705858 스퀘어 두산) 두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완 에이스, 오키나와로 간다! “일본전? 저는 어떤 경기든 상관없습니다” 2 07:48 82
13705857 잡담 한화) 꽃 달고있을테니 8시에 주면 안될까? 3 07:48 100
13705856 잡담 ㅇㅇㄱ 열받아서 잠이안와 ㅠㅠㅠ 4 07:45 278
13705855 잡담 롯데) 걸린놈과 걸릴놈들만이 존재한다 2 07:24 448
13705854 잡담 롯데) 뭐야 자고 일어났는데 뭐가 또 떴어 지겹다 07:19 263
13705853 잡담 롯데) 자다가 관련 꿈때문에 짜증내면서 잠깼는데 그 밤 사이에 또 다른 사진떴구나 07:17 203
13705852 잡담 ㅇㅇㄱ 어제는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울고 오늘은 준환이 경기 보고 우네 ㅠㅠ 07:14 47
13705851 onair ㅇㅇㄱ 준환이 pcs 점수 1위라는데 ㅠㅠ 07:09 186
13705850 onair ㅇㅇㄱ 넘어졋어도 쇼트점수 좀만 제대로 줫어도 동매달이잖아 07:07 52
13705849 onair ㅇㅇㄱ 동메달 내놔 왕자 동메달인데...... 07:01 35
13705848 onair 또 메달 뺏긴다 07:00 49
13705847 onair ㅇㅇㄱ 준환이 동매달 내놔 06:59 19
13705846 잡담 ㅇㅇㄱ 쇼트점수만 제대로 나왔어도 최소 동메달이네 06:59 31
13705845 onair ㅇㅇㄱ 준환이 메달 내놔 06:59 13
13705844 onair ㅇㅇㄱ 준환이 쇼트점수 다시생각해도 욕나오네 ㅅㅂㅅㅂ 06:56 19
13705843 onair ㅇㅇㄱ 준환이 초반에 넘어지고 잘한거엿네 06:5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