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는 13일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선보인다고 밝히며 KBO를 대표하는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알렸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선수로서는 전설이지만 감독으로서는 신인인 네 사람이 스카우터이자 사령탑으로 변신해 팀을 이끌고,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LG 트윈스 영구결번 박용택, 롯데 자이언츠 영구결번 이대호, 한화 이글스 영구결번 김태균, KIA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스타 나지완은 각각 서울, 부산, 충청, 광주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나선다. 출신 구단과의 인연을 이어 리틀 트윈스, 자이언츠, 이글스, 타이거즈를 이끄는 이들의 행보는 팬들에게 또 다른 향수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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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BS 2TV는 13일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선보인다고 밝히며 KBO를 대표하는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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