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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두산) 최원준이 가장 크게 언급한 건 우승이었다. 그는 "(양)의지 형이 은퇴하시기 전에 꼭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고 싶다"며 "개인 목표보다 팀 우승이 먼저"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젊은 투수들이 잘 성장하고, 내가 뒤에서 도와준다면 팀이 우승할 수 있을 정도로 더 강해질 것"이라고 목소릴 높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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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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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한 두산 김원형 감독과의 소통도 눈에 띈다. 최원준은 "예전에 함께했을 때와 달라진 부분을 서로 이야기하고 있다"며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ABS) 환경에 맞춰 구위와 구속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해 팔 각도를 조금 올렸다고 말씀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도 그 부분을 존중해 주시고, 그 각도에서 어떤 변화구가 좋을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커브도 배우며 연습 중"이라고 덧붙였다. 과거 함께했던 김 감독과의 신뢰가 심리적 안정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보직에 대한 질문에는 단호했다. 캠프 초반부터 이영하가 선발 경쟁에서 두각을 보이는 상황에 대해 최원준은 "보직은 감독님이 선택하는 것"이라며 "어떤 경쟁 결과더라도 전혀 서운함은 없다. 팀이 더 강해질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발이든 불펜이든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후배들을 향한 조언도 이어졌다. 2026시즌 종료 뒤 생애 첫 FA 자격 취득을 앞둔 투수 박치국을 향해 최원준은 "가장 중요한 건 부상 없이 꾸준하게 하는 것"이라며 "평가는 결국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이 할 수 있는 걸 묵묵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이드암 투수들이 ABS 환경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공감하면서 "결국 (박)치국이가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 최선을 다하면 나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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