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저는 2군에 좀 오래 있으면서
야구를 싫어하기도 했었고
'진짜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며 끝까지 버텨봤거든요
지금 저는 1군에 있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지금 이렇게 스프링 캠프에 따라온 것만 해도 너무 감사하고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진짜 빈말이 아니라
1군 야구장 마운드에 올라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영광이고요
그 영광의 순간을 단 하나라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1분 1초를 다 느끼려고 진지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ꩀ Θ 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