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FA’ 최원태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조의 새 리더가 됐다.
지난 2024년 12월 LG 트윈스를 떠나 삼성 유니폼을 입은 최원태는 올 시즌 투수조장을 맡는다.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동료들의 신뢰는 확고했다. 팀내 베테랑 선수들은 “최원태가 적임자”라고 뜻을 모았고,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새 투수조장으로 추대됐다. 평소 최원태를 친형처럼 따르던 후배들 역시 두 손을 들어 환영했다는 후문이다.
최원태는 “팀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후배들을 잘 이끌고 선배들도 잘 챙기겠다. 지금보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투수조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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