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와 롯데의 계약은 3+1년. 당초 계약에 구단이 설정한 성적을 달성할 경우 2025시즌이 끝난 뒤 새로운 행선지와 계약을 찾아 떠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을 포함시켰다. 하지만 한현희는 이 조건을 채우지 못했다. 그렇다고 신분이 연봉 계약 선수로 전환된 것도 아니었다. 선수에게 매우 유리하게 설정돼 있던 옵션이 발동되면서, 3+1년의 계약이 계속 이어지게 됐다.
작년 1군 등판 세 번인가 밖에 없어서 선수한테 유리한 옵션도 못 채웠다는 말인가? 그러고 보니 노검도 소식 아예 안 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