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는 자신의 좋았던 모습을 기억하는 사령탑과 함께하는 게 기쁘다. 그는 “제일 좋은 건은 내가 어떤 투수인지 알고 계신다는 점이다. 내가 좋을 때만 가까이서 보셨다는 것도 좋다. 중간에 안 좋을 때는 SSG에 계셨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때보다 더 발전한 선수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잡담 두산) 네 번째 불펜투구 당시 이영하 본인은 썩 만족하지 못했다. 그런데 김 감독 생각은 다르다. 피칭 도중 “2019년 공 같다”는 칭찬을 한 데 이어, 피칭 후에는 “내가 볼 때는 오늘 피칭이 앞선 피칭보다 더 좋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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