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롯데) "승민·원중이 형 빈자리 엄청 크다"...그렇게 리더십 배우는 자이언츠 젊은 투수들
883 9
2026.02.11 00:31
883 9

나도 보고싶다 진차 .・゚゚・(ꩀ Θ ꩀ)・゚゚・.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93589


후배 투수들은 '난 자리'를 느끼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활력이 필요한 1차 캠프 초반이기에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박세웅·나균안 등 중간 서열 투수들이 이끌고 있지만, 이들조차 김원중·구승민을 그리워한다. 


나균안은 비활동기간 구승민과 함께 운동했다. 기술뿐 아니라 멘털 관리, 야구 상식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선배의 도움을 받았다. 지난 3일 대만 캠프 현장에서 만난 나균안은 "(구)승민이 형과 (김)원중이 형 없이 캠프를 처음 치르는 건 거의 처음 같다. 이런 적이 없다 보니 투수조가 단체 활동을 할 때 두 선배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지는 거 같다. 솔직히 있을 때는 잘 못 느꼈는데 없으니 '두 선배 존재감이 정말 컸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정현수도 마찬가지다. 이제 풀타임 3년 차를 앞둔 그는 항상 두 리더(구승민·김원중)로부터 많은 조언을 받았다. 당장 올 시즌을 앞두고도 겨울마다 '리셋' 버튼을 누르고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기술뿐 아니라 멘털 코칭까지 해주는 두 선배 부재는 아직 경험이 적은 정현수에게는 큰 아쉬움이다.


필승조 후보 윤성빈은 이전까지 '잔소리' 같았던 김원중 조언의 진의를 새삼 깨닫고 있다. 김원중은 평소 윤성빈에게 말을 꺼내기 앞서 조금 더 신중하길 바랐다. 윤성빈은 "내가 말이 많은 편인데, 원중이 형은 말을 아끼고, 생각을 더 한 뒤 행동한다. 이전에는 관련 조언이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내가 선배 위치에 있다 보니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알 것 같았다"라고 했다. 감정을 관리하는 부분부터 사소한 야구 얘기까지 나누던 선배(김원중)가 가장 깊게 교감할 수 있는 시기(캠프)에 없어서 허전하다고. 윤성빈은 "내가 아는 원중이 형은 시즌에 맞춰서 돌아온다. 그래도 형이 있었다면 우리 캠프가 더 잘 흘러갔을 것"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26 04.03 19,5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3,4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5,916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27 03.29 8,247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66,482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9,29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2,677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3,0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038882 onair 키움) 레일리...안그래도 지금 답없는데 12:43 13
14038881 잡담 SSG) 나중에 또 박지환 유난 정병팬으로 뚝딱할까봐 무서움ㅋㅋㅋ 1 12:43 39
14038880 잡담 엔씨) 전원1라 1 12:43 29
14038879 잡담 SSG) 지금 뭐 빠따 부족해서 난리인것도 아닌데 수비 잘하는 민준이가 정우보다 낫다고봄 1 12:43 22
14038878 잡담 엘지) 나 리틀 트윈스 그거 지금에서야 보는데 ㄴㅁㄴㅁ 귀엽다 12:42 15
14038877 잡담 SSG) 외야는 스탑갭이라는게 있잖음 12:42 52
14038876 잡담 SSG) 나는 타민준 부산목격담 보고 큰결심을 했구나라고 생각함 1 12:42 51
14038875 잡담 SSG) 근데 지환이랑 율예는 ㄹㅇ 스타성 있어보이지않아? 12:42 29
14038874 잡담 기아) 오늘 ncs 보려고 서울왔다 다시 광주가는데 12:42 58
14038873 잡담 기아) 쓰읍..괘씸이 마스크 작아보이는데 12:41 55
14038872 onair 키움) 샌프야 지금 노히트란다 ٩(//̀Д/́/)۶✧ 1 12:41 18
14038871 잡담 SSG) 솔직히 내야도 행회 돌리니 꽉 차보이는거지 1 12:40 70
14038870 잡담 엘지) 내 스탠리 연마제 닦아줄 둥이 구함 1 12:40 49
14038869 잡담 기아) 이 말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 2 12:40 115
14038868 잡담 SSG) 근데 준재를 떠나서 지금 엔트리 변동 할 필요가 있나? 12:40 36
14038867 잡담 한화) 애들아 우준이 어디 안좋아..? 3 12:40 138
14038866 잡담 기아) 창억떡 요새 코코아설기구경하기힘들었는데 3 12:39 154
14038865 잡담 SSG) 나 진짜 대인이 내리는건 생각도 못했음 3 12:39 97
14038864 잡담 SSG) 병현이도 선발 키워달라 보냈는데 마무리로 정착 시켜주셨잖아 1 12:39 84
14038863 잡담 기아) 가족들 데리고 챔필가는데 내꺼 유니폼 옷장 보더니 등짝 한대 맞음 .. 2 12:39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