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롯데) "승민·원중이 형 빈자리 엄청 크다"...그렇게 리더십 배우는 자이언츠 젊은 투수들
884 9
2026.02.11 00:31
884 9

나도 보고싶다 진차 .・゚゚・(ꩀ Θ ꩀ)・゚゚・.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93589


후배 투수들은 '난 자리'를 느끼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활력이 필요한 1차 캠프 초반이기에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박세웅·나균안 등 중간 서열 투수들이 이끌고 있지만, 이들조차 김원중·구승민을 그리워한다. 


나균안은 비활동기간 구승민과 함께 운동했다. 기술뿐 아니라 멘털 관리, 야구 상식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선배의 도움을 받았다. 지난 3일 대만 캠프 현장에서 만난 나균안은 "(구)승민이 형과 (김)원중이 형 없이 캠프를 처음 치르는 건 거의 처음 같다. 이런 적이 없다 보니 투수조가 단체 활동을 할 때 두 선배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지는 거 같다. 솔직히 있을 때는 잘 못 느꼈는데 없으니 '두 선배 존재감이 정말 컸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정현수도 마찬가지다. 이제 풀타임 3년 차를 앞둔 그는 항상 두 리더(구승민·김원중)로부터 많은 조언을 받았다. 당장 올 시즌을 앞두고도 겨울마다 '리셋' 버튼을 누르고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기술뿐 아니라 멘털 코칭까지 해주는 두 선배 부재는 아직 경험이 적은 정현수에게는 큰 아쉬움이다.


필승조 후보 윤성빈은 이전까지 '잔소리' 같았던 김원중 조언의 진의를 새삼 깨닫고 있다. 김원중은 평소 윤성빈에게 말을 꺼내기 앞서 조금 더 신중하길 바랐다. 윤성빈은 "내가 말이 많은 편인데, 원중이 형은 말을 아끼고, 생각을 더 한 뒤 행동한다. 이전에는 관련 조언이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내가 선배 위치에 있다 보니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알 것 같았다"라고 했다. 감정을 관리하는 부분부터 사소한 야구 얘기까지 나누던 선배(김원중)가 가장 깊게 교감할 수 있는 시기(캠프)에 없어서 허전하다고. 윤성빈은 "내가 아는 원중이 형은 시즌에 맞춰서 돌아온다. 그래도 형이 있었다면 우리 캠프가 더 잘 흘러갔을 것"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08 04.20 21,614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6,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5,598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17,64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68,305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70,576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6,34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5,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61543 스퀘어 ~04.21 아쿼 투수들 성적 8 03:05 195
61542 스퀘어 팀별 국내선발 평균이닝 10 01:34 343
61541 스퀘어 팀별 선발투수 이닝 10 01:27 306
61540 스퀘어 두산) 멕시코-독립리그 제안 다 뿌리친 보람 있네...다시 돌아온 벤자민 "두산 제안? 무조건 온다고 했다" [오!쎈 부산] 8 01:25 284
61539 스퀘어 팀 투수 전쟁 순위 (전체/선발/구원) 20 01:09 350
61538 스퀘어 팀별 구원등판 횟수 7 01:04 249
61537 스퀘어 팀별 구원이닝 7 01:00 302
61536 스퀘어 엘지) '잠실의 삼장' 유영찬의 역대 최소 경기 10세이브 타이✨️ 2 00:52 136
61535 스퀘어 SSG) [SSG vs 삼성] SSG 박성한, KBO 역대 최초 개막 이후 19경기 연속 안타 달성 | 4.21 | 크보모먼트 | KBO 야구 하이라이트 1 00:22 83
61534 스퀘어 국내선발 평균이닝 13 04.21 214
61533 스퀘어 삼성) <4/21(화) SSG전 기록 달성> 오늘의 기록 달성입니다🦁💙 NO.47 강민호 - KBO 리그 역대 10번째 개인 통산 400. 2루타 달성 NO.16 류지혁 - KBO 리그 역대 111번째 개인 통산 100도루 달성 1 04.21 57
61532 스퀘어 외국인투수 선발 평균 이닝 순위 6 04.21 167
61531 스퀘어 신인왕 요건되는 후보들 WAR 6 04.21 214
61530 스퀘어 두산) [애프터게임] #정수빈 #이병헌 #김택연 #벤자민 (04.21) 4 04.21 198
61529 스퀘어 SSG) 시작은 신기록, 끝은 결승타로 장식한 박성한! 불펜 무실점까지 더한 승리🙌 | 하이라이트 vs 삼성 (4.21.) 04.21 58
61528 스퀘어 kt) 돌아온 혁이의 11회말 끝내기 홈런!!! [위즈덕후] 20 04.21 244
61527 스퀘어 kt) [KIA vs KT] (무해설)로 보는 KT 김민혁의 짜릿한 11회 말 끝내기 홈런 | 4.21 10 04.21 129
61526 스퀘어 실책 순위 8 04.21 190
61525 스퀘어 SSG) 박성한 신기록 기념구. 공에 점을 찍어놨습니다. 인터뷰 중인 박성한과 전영준 축하하는 투수조. 3 04.21 337
61524 스퀘어 SSG) 성한이 사진 3 04.21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