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은 “자부심 있다. 그 자부심이 있으니까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 그것이 없었으면 더 힘들어했을 것 같다. 주위 형들, 동생들이 그런 이야기 많이 해줘서 그것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올해는 다른 말보다 잘하겠다는 마음밖에 없다”고 말했다.
“내 위치가 안 좋은 시기에 티가 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비난도 받고 응원도 받고 하는 것이다. 하면 할수록 어렵고, 점점 더 어려워지지만 내가 이겨내야 한다. 또 그런 것을 이겨내라고 있는 게 필승조이고 마무리다. 그런 상황을 즐기면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