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은 스프링캠프 ‘분위기 메이커’로 통한다. 메인 야구장과 불펜 피칭장, 실내 돔 등 어디서든 그의 힘찬 기합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선배와 후배, 투수와 타자 가릴 것 없이 열성적으로 격려했는데, 그중 돋보였던 건 불펜장에서 투수들의 공을 받을 때였다. 매번 큰 소리로 추임새를 넣으며 투수들을 격려했고, 투구가 끝난 뒤에는 진지하게 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투수들이 본인의 공을 던질 수 있도록 ‘좋은 공’을 강조하기 위해 그렇게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유강남의 올 시즌 목표는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치르는 것이다. ‘금강불괴(매우 단단한 상태)’로 불렸던 그이지만 롯데에서는 잦은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마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경기 중 어깨와 쇄골 등에 파울타구를 잇따라 맞아 미세 골절 등의 부상을 당해 통증으로 고생했던 그다. 하지만 사직야구장에서 두 달간 훈련하며 어깨 통증을 회복하는 등 몸을 단단히 하는데 주력해 비교적 만족스러운 비시즌을 보냈다. 유강남은 “지난해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치지 않도록 몸 상태를 유지하고자 한다”며 “또 수비 실수도 잦았기에 이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훈련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강남의 올 시즌 목표는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치르는 것이다. ‘금강불괴(매우 단단한 상태)’로 불렸던 그이지만 롯데에서는 잦은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마감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경기 중 어깨와 쇄골 등에 파울타구를 잇따라 맞아 미세 골절 등의 부상을 당해 통증으로 고생했던 그다. 하지만 사직야구장에서 두 달간 훈련하며 어깨 통증을 회복하는 등 몸을 단단히 하는데 주력해 비교적 만족스러운 비시즌을 보냈다. 유강남은 “지난해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치지 않도록 몸 상태를 유지하고자 한다”며 “또 수비 실수도 잦았기에 이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훈련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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