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명운이 자신들의 어깨에 달려 있음을 두 투수도 잘 알고 있다. 어느덧 프로 10년 차를 맞이한 나균안은 “신인 시절을 제외하면 가을 야구 경험이 전혀 없다. 지난시즌 가을 탈락은 결국 우리의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자책했다. 이어 “올시즌에는 부상 없이 15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팀을 가을 무대로 이끄는 것이 지상 과제다.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10승 고지도 밟고 싶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안경 에이스’ 박세웅 역시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 그는 “국내 선발진이 중심을 잡아줘야 팀이 시즌 내내 처지지 않고 완주할 수 있다. 지난시즌 겪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시즌 두 자릿수 승리는 물론 170~180이닝을 책임지는 이닝 이터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경 에이스’ 박세웅 역시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 그는 “국내 선발진이 중심을 잡아줘야 팀이 시즌 내내 처지지 않고 완주할 수 있다. 지난시즌 겪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시즌 두 자릿수 승리는 물론 170~180이닝을 책임지는 이닝 이터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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