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한화이글스와 KBSA는 지금껏 이어온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협업 체제를 공고히 하고 아마야구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이글스는 전면드래프트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아마야구 지원이 상대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연고지에 국한되지 않은 아마야구 지원 방안을 고민하다 KBSA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을 기획, 3년 연속 개최해오고 있다.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은 'Game of the Dream' 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아마야구의 발전과 고교·대학 선수 간 교류에 크게 기여하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의 무대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지난 3년 간 참가 선수 133명 중 107명(80%)이 프로에 진출해 프로야구의 등용문 역할을 해내고 있으며, 대학 올스타 중 프로야구 육성선수 입단 사례가 늘어나는 등 대학 선수들을 조명하는 장으로서의 역할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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