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삼성) "올해 솔직히 흥분된다" 최형우도 감탄한 후배들의 능력, "이번 시즌 엄청 재밌을 것 같다"
402 3
2026.02.08 16:22
402 3

"이렇게까지 실력이 좋은 줄 몰랐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외야수 최형우(43)가 깜짝 놀랐다. 능력 좋은 젊은 선수들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 좋았던 것이다. 최형우는 "(타자들이) 올해 어떤 퍼포먼스를 낼지 솔직히 흥분된다"라며 웃었다.

 

최형우 역시 합류 직후 우승을 노래했다. 그는 현재 미국령 괌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초반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내가 와서) 우승에 대한 기대가 많은데, 올해 느낌이 좋다. 팀이 충분히 상위권에 갈 것 같다. 선수들과 다 함께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두는 게 목표다"라고 다짐한 바 있다.

 

캠프 막바지 다시 느낀 팀 분위기는 어떨까. 최형우는 구단을 통해 "낯가림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편안했다"라며 "기존에 알던 코칭 스태프와 선수도 많았고, 동생들이 잘 따라와 줘서 적응 잘하면서 훈련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함께 훈련한 타자 파트만 이야기해 보자면, 이렇게까지 자기 기량들이 출중한 지 몰랐다"라며 놀라워 했다. 그는 "지금 팀의 시너지까지 겹치면 이번 시즌이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새 시즌을 기대했다.

 

젊은 선수들도 최형우를 보며 많이 배웠다. 특히 출국 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형우 선배에게 배우고 싶다"고 말한 함수호는 캠프에서 최형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그는 "스윙을 할 때 다리가 빨리 떨어지니까 타이밍이 안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시면서 스윙을 할 때 밸런스를 길게 가져가라고 해주셨다. 해당 부분을 보완 중이다"라며 대선배의 조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형우는 함수호에 대해 "공항에서 한 인터뷰를 봤다. (함)수호가 먼저 다가오기는 아무래도 힘들 거니까 내가 먼저 불러서 이야기하고 운동을 했다"면서 "어린 선수들과 소통을 한다고 했는데, 내 성격에 비해 적극적으로 많이 다가간 것 같다"라며 만족해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9307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93 02.07 22,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7,0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4,1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7,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5,354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58,607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3,969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58,76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9,08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2,9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02998 잡담 ꉂꉂ^ᶘ=◞ิළ◟ิ*=ᶅ^ꉂꉂ^ᶘ=◞ิළ◟ิ*=ᶅ^ 내일 월요일 19:52 3
13702997 onair 롯데) 경기 보면서 스테퍼 밟을까했는데 19:52 8
13702996 잡담 ....? 미친 1 19:52 53
13702995 onair 롯데) 민석이 땀도 안 식었겠 2 19:50 19
13702994 잡담 건우야 데뷔 축하해? ૮₍◔ᴥ◔₎ა 19:49 44
13702993 잡담 스캠 영상들 봐도 야구 수혈이 안채워짐 국대 경기를 하던 개막을 하던 19:49 22
13702992 잡담 핫게보고 쓰는 말 : 26연패면 한 달넘게 진건데 그정도면 나도 화 안날듯 2 19:48 112
13702991 onair 롯데) 혹시 단관 어디쯤이야?? 4 19:46 23
13702990 onair 롯데) 이닝종료! 1 19:46 6
13702989 잡담 롯데) 국내 투수들의 구위도 눈에 띄었다. 윤성빈과 홍민기는 각각 19구를 던져 최고 구속 154㎞, 152㎞의 위력적인 투구를 뽐냈다. 비시즌 동안 일본 등에서 몸을 갈고 닦은 김진욱도 이날 15개의 공을 던져 150㎞의 속구를 뿌렸다. 5 19:45 53
13702988 onair 롯데) 이 경기 스코어는 얼마 안 됐던거 같은디 1 19:45 10
13702987 잡담 kt) 둥이네에서 주운 2020년대 팀 승률 19:44 62
13702986 잡담 기아) 뚀스톤 둘 다 선넨한테 배우는거 이거 맘이 참 좋아진다.. 19:42 94
13702985 onair 롯데) 투아웃 1 19:42 10
13702984 잡담 기아) “번호 반납해라, 이 번호 달면 잘해야 된다” KIA 김주찬 코치의 애정 어린 잔소리…윤도현 가수보다 유명해지도록 야구 잘해야 된다 3 19:42 117
13702983 잡담 엔씨) |ૂ•ᴥ•₎ა 료이야 오늘 쓱튭에 송아지 공주님 나와써 19:41 79
13702982 onair 롯데) 민스기 올해는 투구수 많이 줄었음 좋겠네 1 19:41 37
13702981 잡담 ㅇㅇㄱ 갤럭시 24울 쓰고있는데 갤26은 안사고싶은데 갤25울은 사고싶어 1 19:39 44
13702980 onair 롯데) 원아웃 19:38 14
13702979 잡담 엘지) 2020년대 팀 승률 ( ♧⸝⸝ᵒ̴̶̷ ᗜ ᵒ̴̶̷⸝⸝☆) ( ♧⸝⸝ᵒ̴̶̷ ᵕ ᵒ̴̶̷⸝⸝☆ ) ( ♧⸝⸝ᵒ̴̶̷ Ⱉ ᵒ̴̶̷⸝⸝☆ ) 5 19:36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