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삼성) "올해 솔직히 흥분된다" 최형우도 감탄한 후배들의 능력, "이번 시즌 엄청 재밌을 것 같다"
590 3
2026.02.08 16:22
590 3

"이렇게까지 실력이 좋은 줄 몰랐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외야수 최형우(43)가 깜짝 놀랐다. 능력 좋은 젊은 선수들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 좋았던 것이다. 최형우는 "(타자들이) 올해 어떤 퍼포먼스를 낼지 솔직히 흥분된다"라며 웃었다.

 

최형우 역시 합류 직후 우승을 노래했다. 그는 현재 미국령 괌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 초반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내가 와서) 우승에 대한 기대가 많은데, 올해 느낌이 좋다. 팀이 충분히 상위권에 갈 것 같다. 선수들과 다 함께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두는 게 목표다"라고 다짐한 바 있다.

 

캠프 막바지 다시 느낀 팀 분위기는 어떨까. 최형우는 구단을 통해 "낯가림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편안했다"라며 "기존에 알던 코칭 스태프와 선수도 많았고, 동생들이 잘 따라와 줘서 적응 잘하면서 훈련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함께 훈련한 타자 파트만 이야기해 보자면, 이렇게까지 자기 기량들이 출중한 지 몰랐다"라며 놀라워 했다. 그는 "지금 팀의 시너지까지 겹치면 이번 시즌이 엄청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새 시즌을 기대했다.

 

젊은 선수들도 최형우를 보며 많이 배웠다. 특히 출국 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형우 선배에게 배우고 싶다"고 말한 함수호는 캠프에서 최형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그는 "스윙을 할 때 다리가 빨리 떨어지니까 타이밍이 안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시면서 스윙을 할 때 밸런스를 길게 가져가라고 해주셨다. 해당 부분을 보완 중이다"라며 대선배의 조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형우는 함수호에 대해 "공항에서 한 인터뷰를 봤다. (함)수호가 먼저 다가오기는 아무래도 힘들 거니까 내가 먼저 불러서 이야기하고 운동을 했다"면서 "어린 선수들과 소통을 한다고 했는데, 내 성격에 비해 적극적으로 많이 다가간 것 같다"라며 만족해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9307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99 02.15 34,4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0,9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3,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4,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9,641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0,018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7,56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0,23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9,87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5,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09478 잡담 한화) 투수 재규 2차 캠프도 1군 스캠 가려나? 3 12:49 36
13709477 잡담 kt) 코우키 첨에 영표닮아보였는데 눈에 익을수록 제코치랑 존똑으로 생긴거같애 1 12:48 42
13709476 잡담 기아) 윤도현 선수 더그아웃매거진 인터뷰 올라왔어 12:46 63
13709475 잡담 한화) 재규 이번에 1차 스캠 합류한 이유가 있었네 2 12:45 128
13709474 잡담 두산) 얼른 시범경기 보고싶다 12:41 36
13709473 잡담 kt) KBO 인스타에 형준이 2 12:40 99
13709472 잡담 두산)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지ʕ ◕ ᴥ ◕ ʔ 12:40 109
13709471 잡담 ∧( •̅ Θ •̅ )∧ 2 12:39 101
13709470 잡담 두산) 어제 새배 영상 보면서 스캠 룸메 찰떡같이 짰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1 12:38 108
13709469 잡담 ㅇㅇㄱ 선산 갓다가 고모 다쳐서 넘 심란해... 12:37 181
13709468 잡담 엔씨) 준휘 옷 스티커 보니까 다저스 구장 게스트로 방문한거 같기도 1 12:36 108
13709467 잡담 kt) 스캠병 말기인가(〃⌒▾⌒〃)ゝ 7 12:36 121
13709466 잡담 국대 소형준 파이팅 🔥🔥🔥🔥🔥🔥 3 12:36 75
13709465 잡담 SSG) 스캠 끝났군 3 12:35 170
13709464 잡담 엘지) 이제까지 저런 믹스 : 주로 팬들이 말아다줌 / 오늘 : 공식컨텐츠 완. 1 12:33 114
13709463 잡담 ㅇㅇㄱ 엄마가 코난 정주행하고 싶어하셔서 티빙 연간권 끊어벌임.. 1 12:32 162
13709462 잡담 더그아웃 매거진 그달에 표지 누구인지 어디서 알수있어?? 1 12:31 94
13709461 잡담 ㅇㅇㄱ 미국은 ㄹㅇ 기록 스포츠 좋아하는거 같아 미국축구리그는 기점도 챙긴대 ㅋㅋㅋ 12:29 91
13709460 잡담 엘지) 아니 응원가도 응원가인데 선수들 반짝이 입혀놓은게 개웃김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 12:29 47
13709459 잡담 ㅇㅇㄱ 엄마랑 매기시네마 간디 (ว ˘▾˘)ง 🪄(ว ˘▾˘)ง 🪄(ว ˘▾˘)ง 🪄 4 12:29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