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를 준 게 아니고, 아직까지 몸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일본 아마미오시마 1차 스프링캠프에 내야수 변우혁을 부르지 않았다. 이 감독은 지난해 마무리캠프 때부터 올 시즌을 구상하면서 변우혁을 써보고 싶은 마음을 보였다.
구상대로면 변우혁은 1군 캠프에 꼭 와야 했다. 하지만 2군 캠프인 일본 고치로 갔다. 실망이 아닌 배려였다.
이 감독은 "작년 마지막에 부상을 당했던 부위가 조금 안 좋았다. 그 부위의 재활이 조금 길었다. 쉬는 기간에 1월에야 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안다. 운동을 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러면 1군 캠프에 와서 하면 바로 다친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차근차근 시즌에 맞춰야 하는 거니까"라고 설명했다
우혁아 너는 거포다 ^ᶘ=و ˃̵ᗝ˂̵=ᶅ^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