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은 "나는 마운드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타입이다. 또 직구 구위나 변화구 구사 능력에 자신이 있다. 그런 부분을 더 잘 보완한다면, 1군 무대에서 팬분들께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최고 구속은 지난해 152km를 던졌다"고 설명했다.
평소 마운드에선 긴장하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팬들이 가득 들어찬 사직구장에서의 등판은 그 누구보다 기해다고 있다. 박정민은 "불꽃야구와 경기를 할 때 팬들의 함성이 모두 나를 응원하는 것 같았다. 사직구장에서 던지는 것을 미리 연습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사직구장은 정말 긴장될 것 같다"면서도 "지금 목표는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1군에서 풀타임으로 뛰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9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