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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계약 후 김경문 감독에게 직접 전화를 해 현재 상태를 설명하고 최선을 다해 팀에 공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감독도 몸 관리의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당장 1군 캠프에 합류하지는 않지만, 2군 캠프에서 차근차근 몸을 만들라고 했다. 어느 정도 상태가 되면 1군 선수들이 한국으로 귀국한 뒤 시범경기부터는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개막 엔트리 한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쟁을 한다는 로드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