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상황을 잘 아는 한 야구 관계자는 “셰이 위트컴의 플레이가 류지현 감독이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면서 “류 감독이 위트컴의 기본기를 굉장히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멀티 내야 자원인 셰이 위트컴은 WBC 대표팀에서 처음에는 3루를 맡다가 김주원이 유격수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인다면 위트컴을 두 번째 유격수로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영은 몸 상태에 따라서 지명타자로 활용하다 3루를 맡게 될 수도 있다. 노시환은 3루보다는 1루 문보경 다음으로 꼽히는 듯 하다.
외야에는 이정후, 저마이 존스, 안현민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