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두산) 안재석은 "작년에 퍼포먼스가 좋았으니까 올해도 당연히 잘하겠지라는 이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하면서도 "어쨌든 더 좋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더 좋게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공격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196 5
2026.02.06 16:29
196 5

지난해 한창 좋을 때가 지나자 상대 투수들이 견제를 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하는 안재석이다. 올해는 아마도 시작부터 약점을 집요하게 공략할 것이다. 그냥 당하고 있을 생각은 없다. 안재석은 "작년에 몇 경기 안 뛰었고 타석도 많이 안 됐다. 일시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계속 변화를 주면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잘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캠프 주안점을 설명했다.

3루로 옮겼다고 해서 무조건 홈런을 노리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와 같이 강한 타구를 만드는 데 집중할 생각이다. 그러면 좌우 중간을 뚫거나 선상으로 떨어지는 장타성 코스가 나오고, 발사각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홈런도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다. 원하는 공에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내면서 상대 견제를 이겨내겠다는 각오다. 이처럼 안재석은 잠시의 혼란을 지나 시즌을 누구보다 냉정하고 담담하게 바라보고 있다.

명확한 목표가 생기니 시즌이 기다려지고, 또 설렌다. 새로운 보직, 새로운 마음과 함께 시즌을 시작한다. 안재석은 "좀 기대가 되는데, 오히려 텐션을 억제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미소를 지으면서 "너무 기대된다고 하면 처음부터 막 올린다. 그러면 금방 식어 내릴 수도 있고, 체력이 떨어지고 부상이 올 수도 있다. 위험이 크다고 생각해서 그것을 억제하려고 한다"며 차가운 머리를 살짝 내비쳤다. 훗날 돌이켜보면, 어쩌면 박찬호 영입의 나비효과가 의외의 곳에서 터질 수도 있다. 두산이 바라는 최고의 시나리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23 02.03 64,6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5,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3,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9,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0,34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58,607
공지 알림/결과 📢 2025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46 25.03.23 413,969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58,76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79,08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2,0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02039 잡담 KBSA 이름까지 적힌 로고 이미지 안쓰고 글자 매번 적는건가? 대한'아'구소프트볼협회됨 23:23 65
13702038 잡담 kt) 아 누가 오늘 영상 건휘보고 상수가 몸에 들어갔냐하는걸 봄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1 23:20 17
13702037 잡담 두산) ㄱㄷ우리정도면 영상 많은편 아냐? 5 23:16 172
13702036 잡담 ㅇㅇㄱ 나 내일 대구 가야하는데 빨리 짐 좀 싸라고 해주라૮₍ •̅ ᴥ •̅ ₎ა 6 23:15 80
13702035 잡담 기아) 선넨 10키로 넘게 감량햇대 1 23:14 94
13702034 잡담 SSG) 22 우승 다큐 보고있는데 ૮₍◕ᴥ◕₎ა 23:13 68
13702033 잡담 ㅇㅇㄱ 개막식 볼거야?? 2 23:13 45
13702032 잡담 삼성) 아 나 양우현 등장곡 우연히 봄이었던거 방금 첨 알았어 1 23:12 56
13702031 잡담 기아) 타코야키 반죽시절 미쳤나봐 1 23:11 160
13702030 잡담 ㅇㅇㄱ 두쫀쿠 첨 먹어봄 2 23:10 65
13702029 잡담 엘지) 보경인 어쩌다 1 23:09 80
13702028 잡담 우왕 지금 삼쓱롯 유툽이 연속업로드중인거?? 5 23:09 257
13702027 잡담 롯데) 고레가 지고쿠다에 또 빵터졌네 23:09 71
13702026 잡담 한화) 귀엽네 3 23:09 183
13702025 잡담 SSG) 쓱튜브 17일 연속 업로드 중 ‧˚₊*̥૮₍ * ⁰̷̴͈꒨⁰̷̴͈ ₎ა‧˚₊*̥ 1 23:05 92
13702024 잡담 ㅇㅇㄱ 한정선 두바이찹쌀떡 개맛잇음 2 23:04 85
13702023 잡담 기아) 김선넨 살뺐다는 기사를 보며 1 23:03 169
13702022 잡담 기아) 베테랑 김선빈(37)과 외야수 김석환(29), 포수 한준수(28)다. 포지션이 다른 이들은 이미 휴식일마다 모여 바다 낚시를 떠난다. 아마미오시마에는 배를 타고 나가서 즐길 수 있는 낚시 코스가 있다. 낚시인들에겐 ‘행복 로드’다. 2 23:02 203
13702021 잡담 ㅇㅇㄱ 와 식빵 쫌 데워서 참치 넣고 마요네즈 케찹 설탕 뿌려 먹는데 23:02 57
13702020 잡담 삼성) 최형우 다시 온거 아직 안믿기는 사람...? 3 23:00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