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승원이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만약 또 5선발에 들어가면 우리 팀 방향성과 안 맞는다. 베테랑 선수들과 밥 먹을 때도 이야기를 했다. 미안하지만 우리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이 있다고, 대신 오래 하자고 했다. 아직까지는 경쟁력이 있다. 오래 할 수 있는 걸 고민하려고 한다. 승원이는 야수로 따지면 오태곤 같은 소금 같은 역할을 할 거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잡담 SSG) 이숭용 감독은 "승원이는 롱으로 생각하고 있다. 본인도 잘 알고 있다. (최)민준이와는 그렇게 가려고 한다"라며 "승원이는 선발로 안 쓴다. 군필 선발을 찾아야 한다. 펑크가 나더라도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301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