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두고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속팀 한화의 호주 캠프에 참가중이던 문동주가 어깨 통증을 느껴 모든 훈련을 중단했습니다.
구단 측은 문동주가 캠프 세 번째 불펜 투구를 앞두고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WBC 개막이 꼭 한 달 남은 시점이어서 문동주의 대표팀 합류는 사실상 불발됐습니다.
지난 1일, 두 번째 불펜 투구에서 22개를 던진 뒤 훈련이 중단돼, 대회 전까지 선발 투수의 적정 투구 수를 끌어올리기는 어렵습니다.
선수들의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온 대표팀은 어제 문동주의 부상을 확인한 직후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만전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했던 문동주의 이탈로, 1라운드 통과의 분수령이 될 대만전 구상은 더 복잡해졌습니다.
최근 대만을 상대로, 2023년 APBC 대회에선 원태인이 5이닝 1실점하며 승리했지만, 이듬해 프리미어12에선 고영표가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져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MBC뉴스 이명노입니다.
잡담 WBC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두고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속팀 한화의 호주 캠프에 참가중이던 문동주가 어깨 통증을 느껴 모든 훈련을 중단했습니다. 구단 측은 문동주가 캠프 세 번째 불펜 투구를 앞두고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WBC 개막이 꼭 한 달 남은 시점이어서 문동주의 대표팀 합류는 사실상 불발됐습니다.
231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