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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감독은 4일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열린 2026시즌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손아섭이 내야수였다면 또 달랐을 것이란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설종진 감독은 “사실 외야수를 보면 이주형과 트렌턴 브룩스를 어느정도 정해진 주전 선수로 봐야 한다. 그러면 결국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것이다. 지난해 가능성을 보여준 박주홍이 있고 거포 유망주 박찬혁도 군대에서 전역했다. 임지열도 자신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면서 “여기서 또 외야수 베테랑을 영입하는게 쉽지는 않다. 만약 내야수였다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팀 상황을 설명했다.
외야가 꽉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