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울 엄마 허리 아프지 않거든?
그래서 아니다 그냥 좀 나이가 있어 골골거리시긴한데
허리가 특히 아프시진 않는다 했어
근데 다른 진로같은거 봐주다가
또 갑자기
근데 진짜 허리 안아프세요 어머니?? 이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적 없어서 아니라고 했거든
나오자마자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것저것
나 결혼운 어떻대 이렇게 말하면서
엄마 근데 못믿겠어 엄마 허리 아픈거 아니냐고 계속 물어봐 하니까
엄마가 사실 디스크가 있는데 걱정할까봐 말을 안했대....
나 지금 너무 소름돋아
저 신점 엄마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한테 추천받아서 간곳이야...;;;